2014년 12월 8일 월요일

수염을 쓰다듬었다

수염을 쓰다듬었다. "험! 그래도 사부 된 도리로서 본교의 출입문까지는 바래다주어야겠지 않 느냐." "아, 예에……." 어쩐지 조금 불안해진 동천은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고 반 시진 정도를 달려 역천이 언급했던 출입문에 다다를 수 있었다. 동천은 역천에 게 말했다. "사부님, 출입문입니다. 이 제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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